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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테크노스,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모멘텀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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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6. 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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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9일 제일테크노스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1.1% 늘어난 458억원, 영업이익은 710.1% 증가한 30억원, 순이익은 238.5% 늘어난 21억원으로 매우 서프라이즈하다”며 “건설업 호전 및 제품가격 인상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신규사업 NRC((New Paradime Reinforced Concrete)의 본격 성장과 원전 데크플레이트 레퍼런스 등 모멘텀도 풍부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는 수주 증가와 제품 가격 인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건설부문 수주 잔고는 1분기 920억원에서 올해 말 전년 동기 대비 119.5% 증가한 1800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신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 그리고 가덕도 신공항, 내륙 공항 추진 기대 등 정부 정책과 건설경기 활성화 등 우호적 환경이 전개되고 있다”며 “최근 건물의 고층화, 대형화는 데크 플레이트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임 연구원은 “다변화된 데크 플레이트가 매력적”이라며 “과거 국내 원전 건설 시공을 할 때 약 90% 공급 등 우수한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어 안전성이 입증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최근 금리 인상 및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원자재 가격 변동성과 전방산업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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