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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대하 종자 250만 마리 방류...수산자원·어가소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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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6. 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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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 자체생산 종자
자은면 둔장해변, 양산해변 방류 행사
대하 방류
전남 신안군은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자체 생산산 대하 종자 250만미를 자은면 둔장해변과 양산해변에 방류사업을 실시했다. /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은 최근 대하 서식 최적의 조건을 갖춘 자은면 둔장해변과 양산해변에 수산자원 증강과 어가소득 증대를 위해 대하 종자 250만미를 방류했다고 8일 밝혔다.

방류한 대하는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인공부화를 통해 자체 생산한 것으로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군에 무상 분양했다.

대하는 서남해안에서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크며 멀리 이동하지 않고 연안에 서식하는 정착성 어종으로 방류 효과가 높고 가을철 상품가치가 있는 30~40g 내외로 성장이 가능, 미식가들로부터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품종이다.

군은 지금까지 2000년 이후 전복, 해삼, 감성돔 등 총 44종 3637만 4000마리를 방류해 어족자원 회복으로 풍요롭고 잘사는 어촌 실현에 총력을 기울여 살고 싶은 천사섬 신안군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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