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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신임 부위원장은 1966년생으로 충남 예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미주리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윤 부위원장은 공정위 협력심판담당관, 하도급총괄과장, 국제카르텔과장, 기획재정담당관, 심판총괄담당관, 대변인, 기업거래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5월부터는 공정위 상임위원직을 맡았다.
윤 부위원장은 공정거래 분야 전문성이 뛰어나고,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공정위 내 신망도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9년 기업거래정책국장 재직 당시 하도급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