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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경기도 맞춤형 노선버스 공모 선정... 2대 버스 확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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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6. 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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맟춤형노선버스 (3)
경기도 맞춤형 노선버스 공모에 선정된 의왕시 21번 버스가 지단 달 31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제공=의왕시
의왕시는 경기도 맞춤형 노선버스 공모에 선정돼 지난 달 31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월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수요와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목적 버스운행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맞춤형 노선버스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돼 2대의 버스를 확보하여 운행할 수 있게 됐다.

노선버스는 평일 출퇴근 및 통학용으로 2대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노선을 달리해 교통취약지역 생활편의형으로 1대만 운행된다.

노선은 평일 21번 버스가 능안마을~백운밸리~백운고~갈뫼중~모락고를 운행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21-1번 시내버스가 능안마을~롯데타임빌리지~새터마을~청계주민센터를 순환한다.

노선버스 운행손실금은 경기도와 의왕시가 50%씩 부담하며 버스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버스 확대 운영으로 그동안 긴 배차간격 때문에 불편을 겪었던 능안, 새터마을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학생들의 통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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