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지방선거보다 13%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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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광양시 선관위 등에 따르면 이날 46개소 투표소에서 실시된 투표에서 전체 광양시 유권자 12만 6604명 중 6만 9220명이 투표해 54.7%가 지역 일꾼 선택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 27일과 28일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25.6%가 참여했고, 1일 치뤄진 본 투표에는 29.1%가 투표했다.
지역별로는 진상면이 전체 유권자 2586명 중 1732명이 참여해 최고 투표율 67%를 보였고, 뒤를 이어 다압면 65.9%, 진월면과 태인동이 65.1%로 동률을 이뤘다.
반면 광양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중마동의 경우 4만 5365명중 2만 2198명이 투표해 이 48.9%로 최저 투표율을 보였다. 중마동의 경우 사전투표 21.7%, 본 투표 27.3%를 보이며 최고 투표율과 20%에 가까운 차이를 나타냈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참여율을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농촌지역(면지역)의 투표 참여율은 60%가 넘는 반면, 도시지역(동지역)의 투표율은 4~50%대 투표 참여율을 보여 거주지역과 주요 연령대에 따른 투표 참여도가 크게 차이가 나타났다.
광양시의 경우 지난 제7회 지방선거당시 68.5%의 투표율과 제20대 대선에서는 79.7%의 투표율을 보였으나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지난 지방선거보다 13%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광양시 확진자 투표자는 사전투표에 43명이 참여했고, 본 투표에 22명이 투표해 총 65명이 선거권을 행사했다.
전남지역 전체 투표율은 58.5%를 보인 반면, 목포시 52.9%, 순천 54.6%, 나주 53.6%, 여수 46.1%의 투표율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