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솔브레인의 올 2분기 실적이 매출액은 14% 증가한 2777억원과 영업이익은 37% 늘어난 592억원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매출액은 디스플레이 케미칼과 씬 글라스(Thin Glass) 부문의 실적 둔화 영향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반도체 에천트의 출하량 증가와 이차전지 전해액의 수익성 개선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반도체 에천트의 경우 삼성전자 평택 3기 공장의 초기 가동 효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4% 증가한 매출액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이차전지 전해액은 최근 들어 지속되고 있는 원재료(LiPF6) 가격 하락 영향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솔브레인의 주가는 이차전지 전해액의 수익성 악화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인해 급락한 뒤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경기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현재의 주가 조정 시기를 매수 기회라고 판단하며 반도체 소재 업종 탑픽(top pick)으로 매수 추천을 지속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