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안양단오제는 지난 1979년 안양문화원이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시작한 첫 세시 행사다.
이후 안양단오제는 지난 2012년부터 안양시의 번영과 안녕을 염원하는 단오기원제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공연에 중점을 두고 개최돼왔다.
이번 단오제는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로 밀접 접촉을 필요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하는 대신 공연을 늘려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특별부스에서는 마을에서 수호신에게 올렸던 공동체 제의를 재현하기 위한 ‘단오굿’을 펼칠 예정이다.
안양문화원 김용곤 원장은 “4년 만에 개최되는 단오제인 만큼, 다양한 공연 및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