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시지역 지자체 금고 전체 석권의 영광 이어가
|
이번 광양시 금고 유치전에서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기여, 금고업무 관리능력, 이용편의성 등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제1금고는 농협이 선정됐다.
이로써 광주은행은 지역 향토은행으로서 광주광역시 금고와 광주 광산·동·서·남·북구 5개구 금고의 전담은행을 맡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전남 시지역(광양, 나주, 목포, 순천, 여수) 전체 금고를 석권함으로써 전남·광주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짐과 동시에 지역민과 지역기업을 비롯한 지역사회로부터의 신뢰를 입증하게 됐다.
2020년, 33년만의 광주 광산구금고와 59년만의 목포시금고 선정, 6년만의 순천시금고 탈환과 지난해 3년만의 광주 남구금고 탈환 등 지역은행의 존립 기반인 지자체금고 유치에 대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의 강한 의지와 뚝심이 빛을 발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민의 혈세로 조성된 지역의 공공자금이 역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지역 중소기업과 중서민 금융지원으로 선순환함으로써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가치를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의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밀착경영, 지역민을 보듬는 포용금융을 최우선으로 지역의 경제지킴이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2021년 관계형금융 우수은행 중소형그룹 1위 선정,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지역 재투자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2020년 금융감독원 선정 포용금융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 우수상 수상 등으로 인정받았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의 상생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지역경제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곳에 적시에 발빠른 금융지원과 금융상품을 제공함과 더불어 2018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총 54억원,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총 47억원을 특별출연했했다.
올해도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0억원, 광주광역시 동·서·북구청에 총 1억5000만원을 별도 출연해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인해 2022년 4월말 기준으로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실시한 금융지원은 2만9696건, 1조3368억원에 이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