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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시민과 외국인지원 단체 종사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김영준 경기도 국제관계대사를 초청, ‘해외에 거주 중인 재외동포의 삶과 국가의 역할’과 우리 정부의 재외동포 관련 정책 소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삶을 느껴보고, 앞으로 안산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김영준 국제관계대사는 주 벨기에와 이디오피아 대사관을 거쳐 애틀란타 총영사 등 다양한 외교관 경력을 쌓아왔으며, 2021년 8월부터 경기도 국제관계대사로 외교활동을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는 103개국 8만2000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어울려 사는 대한민국 대표 상호문화도시”라며 “서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안산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서로 존중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