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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대학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청년 고용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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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5. 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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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역 청년출구
범계역 청년출구./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청년공간 범계역 청년출구를 무대로 오는 25일부터 청년고용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성결대·한세대·안양대·계원예대 등 4개 대학일자리센터와 연개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특강 등을 통해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졸업생의 경우 대학 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학교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됐다.

프로그램은 기존 13회에서 21회로 늘렸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비대면 줌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지역 거주 청년 및 대학 재학생, 졸업생,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고용서비스 청년수급자 등이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내외로 진행한다.

참여자는 청년고용서비스 프로그램 워크넷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범계역 청년출구는 청년소통 및 활동공간으로 2021년 경기도 우수청년공간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청년단체 안양청년소통허브가 위탁 운영 중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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