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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1월까지 분당 3곳에 지하보도 캐노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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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5. 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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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
성남시는 11월까지 분당지역 지하보도 3곳에 캐노피를 추가 설치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설치한 하탑지하보도 캐노피.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분당 3곳 지하보도에 캐노피를 설치한다.

캐노피가 설치되는 곳은 정자동 야생화 지하보도, 분당동 분당 지하보도 진출입구 4곳, 금곡동 금곡 지하보도 진출입구 2곳이다.

사업비 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눈·비로 인한 보행자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보행환경을 위해 조성하는 가운데 벽체와 지붕 모두 강화접합유리의 캐노피를 설치해 개방감을 높인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분당지역 지하보도 27곳 중 25곳에 캐노피 설치가 완료된다.

시는 남은 정자동 황새울 지하보도와 운중동 두밀 지하보도 2곳에 대해서는 오는 2023년 백현 마이스 사업과 연계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해 시민 안전사고 예방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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