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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이소영·강득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지역 정치인,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김 시장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박지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김상희 국회 부의장 등은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 김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이소영 의원은 축사에서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의왕시장으로 시민들과 함께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 전국 최초로 내손동 중고통합형 미래학교 설립 확정, 최첨단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자족도시의 기반 마련으로 시민들의 자부심을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왕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기길운, 전경숙 예비후보가 원팀으로 김상돈 후보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함께 하기로 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영상 메세지를 통해 “의왕은 아주대 총장시절부터 거주하면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지역”이라며 “김상돈 후보와 함께 의왕시와 경기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돈 후보는 “민선 7기 시장으로 코로나 확산에 따른 위기를 시민들과 함께 극복하고, 시민이 행복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청계·내속권역을 첨단테크노밸리와 친환경주거단지가 조화로운 고품격 미래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고천권역은 행정타운 준공 및 재개발 재건축의 신속추진과 지원으로 의왕의 중심으로 만들고, 부곡권역은 GTX-C 의왕역 시대를 맞아,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대변혁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