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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장흥경찰서 공조 보이스피싱범 현장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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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5. 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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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ㆍ육상 치안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제로 신속 현장검거
완도해경
완도해양경찰서와 장흥경찰서가 공조해 보이스피싱범을 현장에서 검거했다./제공=완도해양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는 10일 오후 4시 30분께 전남 장흥군 안양면에서 장흥경찰서와 합동으로 보이스피싱범 A씨(20대·운반책)를 현장 검거 했다.

이번 보이스피싱 검거는 장흥경찰서에서 마을 현금인출기 주변에 보이스피싱범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32분께 범죄발생 장소와 인접한 완도해경 회진파출소 수문출장소에 피의자 신병 확보 요청으로 실시됐다.

완도해경은 근무 중이던 해양경찰관이 현장으로 즉시 이동, 오후 4시 34분께 보이스피싱범 신병을 확보했고, 10분뒤 도착한 장흥경찰서 강력계에 인계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양 기관의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신체·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도해경과 장흥경찰서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에도 보이스피싱범을 합동 검거해(총 3건) 피해확산을 막은 바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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