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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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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5. 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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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하여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이천소방서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등으로 편성된 769명의 인력과 소방펌프차 등 45대의 장비 등을 활용하여 손실 없는 100%의 가용 소방력을 통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사고에 대비하여 상시출동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경계근무 중에는 △대규모 행사장(영원사 및 영월암) 소방력 근접배치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 확립 △화재 초기 우월한 소방력 동원 등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사찰 진입로 주정차 금지 계도 등 캠페인을 통한 소방출동로 상시 확보 △행사장 주변 1일 2회 이상 예방순찰 강화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재구 서장은 “대부분의 행사가 출동로가 협소하고 접근이 어려운 사찰에서 진행되고, 평소보다 많은 차량과 인파로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생기는 만큼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라며 “올해도 즐겁고 뜻깊은 기념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안전에도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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