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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미혼 한부모 지원 프로그램 시행…최대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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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5. 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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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애경산업
애경산업이 미혼 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총 4500만원의 직업 교육비를 지원한다.

애경산업은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등과 손잡고 미혼 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직업교육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점프업! 스탭업!’ 프로그램의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청소년 미혼모나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4500만원의 직업교육비와 주거비, 위기지원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며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애경산업은 지난 2019년부터 이들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미혼 부모의 건강 자립과 안정된 자녀 양육 지원에 나섰다. 24세 미만의 청소년 미혼모에 특화된 복합 상담공간인 ‘봄날’을 운영하며 미혼모가 겪는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사회적 차별로 사각지대에 놓인 미혼한부모가족의 변화된 미래를 같이 만들어 나가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미혼한부모가족이 보다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 및 인식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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