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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2022 학술지원·인문연구장학 증서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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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5. 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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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에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2022 포니정 학술지원·인문연구장학 증서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포니정재단
포니정재단이 ‘2022 포니정 학술지원·인문연구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1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에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2022년 학술지원 신규 수혜자 2명과 인문연구장학 프로그램 신규 수혜자 15명이 참석했다.

학술지원 수혜자로 선정된 이진아 이화여대 중문학 박사는 “갓 학위를 마친 신진연구자로 재단의 지원 덕분에 연구에 매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며 좋은 연구성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니정재단은 지난 2009년 포니정 학술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2013년부터 학술지원 분야를 역사학에서 인문학 전체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도 교수에서 박사 학위 취득 5년 이내의 신진연구자로 수정하는 등 인재 양성 취지를 강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2020년에는 포니정 인문연구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해 국내외 일반대학원에서 인문학 분야를 전공하는 석·박사생을 대상으로 연간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종수 재단 고문은 “2005년 설립 후 우리 사회의 혁신을 이끌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으며 포니정 학술지원, 인문연구장학 등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 특화 재단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다.

김 고문은 이어 “국내외에서 우수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인문학 분야 신진연구자들이 더욱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인문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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