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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 엄마와 딸이 함께 입는 ‘모녀 베프 패션’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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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4. 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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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갭(GAP)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엄마와 딸이 함께 ‘베프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갭의 인기 데님 제품을 비롯해 로고 맨투맨·티셔츠·면 소재 원피스까지 캐주얼하면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성인과 아동용을 동일하게 디자인하거나 아이템은 달리하되 패턴이나 색상을 통일해 세련된 시밀러룩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대표 제품인 플라워 패턴 원피스는 핑크·오렌지 등의 밝고 큼지막한 플라워 패턴을 적용했다.

아동용의 경우 동일한 패턴에 방수 소재의 레인코트(비옷)로 제작해 실용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또 갭의 대표 상품인 데님으로 봄 재킷·팬츠·오버롤 등을 성인과 아동 모두 출시하여 시밀러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갭은 제품 출시와 함께 배우 이윤지와 딸 소울이 함께 촬영한 ‘베스트 프렌드: 엄마와 딸’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이윤지는 딸 소울과 함께 화창한 봄 햇살 아래 요리·책읽기·그림 그리기 등을 즐기며 모녀의 사랑 넘치는 하루를 연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갭 관계자는 “기존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맞춰 입는 패밀리룩이 여행지나 특별한 행사에서만 맞춰 입는 패션이었다면 최근에는 센스있는 일상 패션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화보를 통해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갭 만의 세련된 패밀리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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