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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재미교포가 설립한 크렘샵은 기초 및 색조 화장품은 물론 뷰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 판매로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헬로키티와 BT21 같은 캐릭터와 협업한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이며 미국 현지에서 ‘K뷰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LG생활건강은 크렘샵에 대해 “현지 고객에 대한 높은 이해에 기반해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다양한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재치있고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이며 활발한 SNS 마케팅을 펼쳐왔다”고 소개했다.
크렘샵은 오프라인 채널 중심임에도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상황에서 성장을 지속했고, 기존 채널 내에서 입지를 확장하는 동시에 월마트에 입점하는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으로 자사몰을 육성하면서 디지털 채널에서 다음 단계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K팝, K콘텐츠의 강세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는 시점에 크렘샵이 보유한 K뷰티 헤리티지와 현지 마케팅 및 영업 역량을 활용해 미국 사업을 더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