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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산불방지 총력대응 건조한 날씨 속 산불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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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4. 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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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1일~5월15일)에 맞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있다.

14일 이천시에 따르면 산림공원과와 각 읍·면·동에서는 산불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 중이다.

시는 올해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및 산불진화인력 상시 대기로 산불 대응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산불취약지 및 취약시간대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우선하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 신고 시 골든타임 내(30분) 산불현장에 도착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한 공중·지상 입체적인 진화로 초기에 진화 △인접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진화 협조체계 구축하여 대형산불로의 확산 저지 △일몰시간 연장에 따른 산불감시활동의 탄력적 운영으로 산불예방에 총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1월 10일 발생한 설봉산 산불진화를 통해 겨울철 산불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진화체계를 보완했다”며 “산림인접지의 논밭두렁에서 소각행위 하지 않기 등 산불예방에 시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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