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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행복마을관리소에 따르면 관리소는 지난해 12월부터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적발하기 위한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불법 카메라 설치 점검 서비스는 주민 사업의 일환으로 관할 구역 내 공공화장실을 점검했으며 주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대상을 확대해 상가까지 점검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달 23일부터 ‘내 집안 텃밭 가꾸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평소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하며 모은 페트병 등을 활용해 화분 및 모종삽을 제작하고 배양토, 새싹보리 및 쌈 채소 모종을 준비해 관리소를 방문한 주민들이 직접 모종을 페트병 등에 심어보고 가져가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관리소는 재활용품을 활용해 환경개선에 일조했으며 주민들은 나만의 작은 텃밭에서 채소를 키우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관리소 관계자는 “성범죄에 대한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 세대에 조성된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에 일조
한 것에 큰 감사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민 친화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