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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각종 포인트 와이페이로 쓸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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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4. 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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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비 20억 투입해 오는 12월 말까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지역화폐 플랫폼 개발
슬기로운 Y페이
용인시가 ‘용인와이페이’와 민간·공공포인트를 연계해 쓸 수 있는 ‘슬기로운 Y페이’ 사업을 한다.
경기 용인시가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와 민간·공공포인트를 연계해 쓸 수 있는 ‘슬기로운 Y페이’ 사업을 추진한다.

슬기로운 Y페이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지역화폐 플랫폼을 구축해 신용카드·통신·항공·철도 등 민간과 공공에서 발생하는 포인트를 와이페이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이에 대한 예산으로 국비 18억원을 확보했다.

또 지난 5일에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

시는 시비 2억원을 포함한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12월 말까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상용화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방문 신청에 의존하거나 신청 절차가 복잡하고 제각각이었던 각종 정책지원금 또한 쉽고 빠르게 신청하고 지급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지역화폐 확대 효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원금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흩어져있던 포인트를 하나로 모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의도 증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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