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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LX교육원에 따르면 안전운영협의체는 지난 6일 발족식을 갖고 △시설물 안전 △보건위생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공동실천수칙을 정립하고 매월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LX교육원과 자회사·협력업체가 원·하도급 구조를 갖는 만큼 하도급 관계까지 고려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윤동호 LX교육원장은 “원·하도급 관계에서 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원청과 하청 경영책임자 중 누가 이행하고 책임져야 하는지 아직 불명확한 부분이 있어 함께 공동실천수칙을 만들고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구내식당 위탁운영업체인 정윤주 후레시 FS 전무는 “기존 재해예방은 업체마다 다르게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교육원이 구심점이 돼 협의체계를 마련해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말했다.
한편 LX공사는 올해 10년 연속 중대재해 0건, 안전사고 35% 감축을 목표로 안전관리처를 부사장 직속으로 격상하고 임원진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회의·현장방문·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