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건설, 터널 스마트건설 기술시연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07010004225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4. 07. 17: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 토목건설 시연회_3
7일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간 건설공사 제2공구’ 현장 한강터널 홍보관에서 진행된 현대건설 터널 스마트건설 기술시연회에서 참석자가 체험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7일 경기도 파주시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간 건설공사 제2공구’ 현장 한강터널 홍보관에서 ‘현대건설 터널 스마트건설 기술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김기범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 본부장, 김유복 한국도로공사 R&D본부장, 조성민 스마트건설사업단장 등 스마트건설 관련 주요 정부부처·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본부장은 “생산성·품질·안전 등 건설업계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키는 현장의 스마트화이며 이는 정부부처와 산학연 모두의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만 정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꾸준히 연구한 기술을 각 분야 전문가들과 공유함으로써 건설업계 전체의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한강터널에서 적용한 첨단 TBM 기술을 포함해 터널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건설 기술과 현대건설에서 연구하고 있는 각종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현대건설의 자체 개발 기술을 활용해 굴착 데이터와 지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운전 방법 제시하여 TBM 운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김포-파주 구간의 한강 하저 통과 구간을 터널로 연결하는 한강터널을 포함, 최근 직경 14m의 대(大)구경 TBM 공법과 로드헤더 등 기계식 터널 굴착 장비를 적용해 국내 터널건설의 기계화 시공을 선도하고 있다.

조 단장은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빠른 변화의 흐름에 맞춰 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기술을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디지털 전환에 이를 수 있도록 건설업계 모두의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스마트터널, 스마트항만, 스마트교량, 스마트토공 등 총 4개의 테마로 혁신 현장을 운영 중이다. 그 중 한강터널(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간 건설공사 제2공구)현장은 스마트터널의 대표 혁신 현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