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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 “실력 있는 리더쉽 보여줄 것”...용인시장 후보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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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4. 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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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개혁과 이재명 지키기' 용인시장 출마
이상식
6일,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56)이 오는 6월1일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56)이 오는 6월1일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이상식 전 청장은 “용인시장이 되면 몸집이 비대하진 용인시를 이전과는 다른 젊고 실력 있는 리더쉽을 통해 시정을 개혁하고 헌신·봉사하겠다”고 피력했다.

이 전 청장 7일 용인시청에서 용인시장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 법률지원단 부단장으로 이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대선이 끝난 뒤 민주당 개혁과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용인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례시가 된 용인시는 비리와 무사안일, 행정편의주의가 만연해 자괴감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다”며 “이제 몸집과 권한이 커진 용인특례시는 이전과는 다른 젊고 실력있는 리더쉽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대기업 R&D센터 유치 등 제2판교 정주자족도시 조성 △지하철·도로 연장 △보정IC 신설 △옛 경찰대 부지 공원화 추진 △근린공원 대폭 조성 △수요자 중심의 용인시정 개혁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놨다.

이상식 전 청장은 “젊고 실력 있는 저는 기존 정치에 물들지도 어떠한 비리에도 연루되지 않은 소신과 원칙의 리더로 경찰대학 수석 입학과 행정고시 합격, 부산과 대구 경찰청뿐 아니라 행안부, 국무총리실, 청와대에서 일한 경력으로 시야가 넓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용인에 산다는 게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비전과 동기 부여, 경영능력 등 최고경영자의 소양을 갖춘 저 이상식에게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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