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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472억원 규모 경부선 회덕IC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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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4. 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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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삼부토건 CI
삼부토건이 472억원 규모의 행복도시 연결도로(경부고속도로 회덕 IC 신설) 건설공사를 신규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대덕구 연축동에서 신대동까지 약 3.27㎞ 거리에 교량 5개와 지하차도 1개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이번 사업에서 삼부토건 지분은 60%로 약 283억원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 삼부토건 매출액(3206억원)의 8.8%에 해당한다.

도로 완공 후 충청·영남권과 행복도시의 접근성 향상, 신탄진 나들목(IC) 교통 혼잡 해소 등과 함께 공공기관 입주를 앞둔 연축지구의 교통 편리성 확보로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회덕 나들목이 신설되면 회덕 인근에서 세종 신도심까지의 거리가 단축되고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세종 테크밸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및 대덕특구 등과 연계성이 강화되는 등 행복도시권의 자 족기능이 대폭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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