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한 12조600억원, 영업이익이 28.7% 떨어진 3조10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가격 하락과 솔리다임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 등을 반영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전망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전쟁으로 유럽 내 IT 수요 둔화, 인플레이션에 따른 재화 소비 감소가 우려된다”며 “스마트폰, PC 등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관련 반도체 수요가 기존 예상 대비 다소 약할 수 있다”고 풀이했다.
그러면서도 “메모리 상승 사이클 방향성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며 “공급이 생각보다 느려질 전망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금리 상승에 따른 주식 시장에서의 할인율 상승을 모두 반영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한 수요 둔화 우려까지 상당 부분 반영한 상태다”며 “상승 사이클 재진입에 의한 순자산가치(BPS) 증가와 순자산배수(PBR) 상승에 주목할 시기”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