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천시, 아동청소년부터 노년까지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사업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30010018046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3. 30. 19: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이천시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이 달부터 이천 시민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조기발견 및 지속적인 치료 유지를 돕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및 진단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및 ‘청년 마인드케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마음건강케어는 응급입원, 행정입원, 외래치료지원, 초기진단, 외래진료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 마인드케어는 만 19세~34세 이천 시민의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비를 지원한다.

정신질환 역학조사에 따르면 성인 4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이들 중 22.2%만이 정신과 의사와 의논하거나 치료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미국(43.1%), 캐나다(46.5%), 호주(34.9%)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에 본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치료의 기회를 확대하고, 비용 부담을 경감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또한, 센터에서는 치료비 지원 외에도 정신건강 상담, 치료지원, 사례관리, 지역사회 재활 프로그램 등의 포괄적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