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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구례군에 따르면 농가들의 피해가 지속되자 김순호 군수는 최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내 꿀벌 피해농가에 대한 지원사업 적극 홍보 등 꼼꼼한 현안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내 꿀벌 농가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지시하고 상춘객 대비 교통대책, 코로나19 방역대책, 오산 관광 활성화 협약식 철저 등 적극적인 군정수행을 주문했다.
군은 최근 이스라엘 급성 마비병, 날개불구병 등으로 꿀벌농가가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이상기온으로 인한 미귀속, 바이러스로 인한 집단폐사로 인해 꿀벌 농가에 극심한 피해가 발생하자 구례군 양봉협회와 구례군이 함께 꿀벌 농가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 꿀벌 농가 약 81곳, 약 5731군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다음 달 29일까지 1개월간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신청을 받으며, 꿀벌(여왕벌 포함) 구입비를 지원한다.
김순호 군수는 “피해농가가 회생할 수 있도록 지원에 철저를 바란다”며 말하고 “피해신청 누락농가가 없도록 지원사업 홍보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양봉 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월동폐사와 벌집 붕괴 피해 등의 원인 등 피해예방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