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곡성, 경력단절여성위한 ‘경력이음 바우처’ 지원...20만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8010015639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28. 11: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취업 준비도서 구입, 취업강좌 수강료, 면접 준비비용
곡성군청
전남 곡성군 청사 전경.
전남 곡성군이 다음 달 1일부터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해 연간 20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경력이음 바우처를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음바우처카드는 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직장을 오랫동안 쉬었다가 다시 복귀하기 어려운 여성들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다. 생애 1회 지원되는 한정적 지원이며 취업 준비 도서 구입, 취업강좌 수강료, 면접 준비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5세부터 54세까지 여성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4인 기준 건강보험료 27만2614원 이내)여야 한다.

취업 지원 기관에 구직 등록을 해놓아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취업 지원 기관이라함은 워크넷을 비롯해 민간 구인구직 사이트를 모두 포함한다.

이미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등 유사한 복지 서비스를 받은 경우, 국민취업지원도 또는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등에 참여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2차례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1차 신청기한은 다음 달 1일~29일, 2차 신청기한은 7월 1~29일이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해당 기간에 관할 읍면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원금액을 모두 소진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다시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는다는 것 자체가 용기 있는 결단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 우리 군이 이음바우처를 통해 작게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