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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8만7213명, 큰 폭 감소…위중증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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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3. 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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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증 1273명 최다
검사 결과 기다리는 시민들<YONHAP NO-5963>
28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41% 감소해 18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만7213명으로 누적 1200만305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31만8130명)보다 13만917명(41%) 급감해 지난 3일(19만8799명) 이후 25일 만에 20만명 아래로 내려왔다.

보통 주 초반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자 수도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이러햔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감소 폭이 큰 편이다. 1주 전인 21일 20만9137명과 비교하면 2만1924명, 2주 전인 14일 30만9778명보다 12만2565명 적다.

위중증 환자는 1273명으로, 전날(1216명)보다 57명 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종전 최다 기록은 지난 16일의 124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8일(1007명) 1000명 선을 넘긴 이후 3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8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만5186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8만7188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5만574명 △서울 3만4190명 △인천 1만1727명 △경남 1만1623명 △경북 9401명 △전남 8398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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