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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올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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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3. 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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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8일 제일기획에 대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 총이익은 3192억원, 영업이익은 38.4% 늘어난 567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544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주요 광고주향 집행 물량 증가에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CES, 베이징 동계 올림픽, MWC와 같은 행사가 일부 오프라인으로도 진행되며 비매체광고(BTL) 회복, 전체 대행 물량의 증가로 이어졌으며 국내는 BTL 회복, 글로벌향 집행 증가로 매출 총이익은 14.2% 증가가 예상되며 해외 자회사 매출총이익은 18.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 인수한 하이브랩과 함께 디지털 플랫폼 및 제작 관련 물량을 지속적으로 수주하고 있고, 올해도 신규 분야에서 추가 집행 물량 수주가 가능한 업체에 지분 투자를 계획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북미·유럽 지역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업체 인수를 검토 중이다”고 설명했다.

남 연구원은 “해외 영업 정상화, BTL 회복, 디지털 집행 증가, 마케팅 카테고리 확장에 따라 올해도 분기별 실적 흐름은 양호하다”며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5% 증가한 2917억원으로 기대되며 올해 양호한 실적 성장, 인수합병(M&A) 성사에 따른 대행 영역 확장을 고려하면 매수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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