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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최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는 안양천 유역에 위치한 8개 지방자치단체가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의체다.
협의체는 향후 안양천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최대호 시장을 포함해 광명·군포·의왕시장과 구로·금천·영등포·양천구청장 등 경기와 서울시 각 4개 지자체장들로 구성돼 있다.
앞서 지난해 8월 창립총회 후 첫 열린 정기총회에서도 최 시장은 “8개 지자체는 지난 20년 동안의 노력으로 안양천을 철새와 물고기가 서식하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데 성공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는데 한마음 한 뜻이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안양천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생태하천으로 안양시를 비롯한 8개 지자체는 안양천이 국가정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안양을 포함한 광명·군포·의왕 경기권 4개 지자체장은 오는 31일 오후 3시 광명시 시민회관에서 안양천 지방정원 지정에 따른 각계 전문가와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