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이항진 여주시장이 1호 서명으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수도권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여주시가 강소도시로써 강원도와 충청도를 연결하는 초광역 메가시티 형성에 일조할 수 있는 ‘GTX 완공’에 대한 12만 여주시민의 열망을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담기 위해서다.
기간은다음 달 20일까지 30일간이며 시청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를 이용한 오프라인 서명과 여주시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한 온라인 서명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항진 시장은 “수도권의 각종 규제가 중첩된 여주시의 GTX 노선 확충이야말로 지역 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고령화로 인한 도시소멸의 위험에서 생존의 수단이 될 것이기에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GTX 조기착공에 대한 염원을 담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서명운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는 대통령 임기 내 완공을 목표로 하는 ‘광주·이천·여주 GTX 조기착공’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를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향후 수집된 서명부도 전달하여 GTX 조기착공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