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목포,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이 본격화...우선협상대상자 실시협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7010015096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27. 09: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총 사업비 978억원 투입, 관리운영기간 20년
시설용량 220톤/일, 소각여열회수시설 6.5MW 전력생산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전남 목포시는 25일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가칭)목포에코드림 주식회사 대표사인 ㈜한화건설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가칭)목포에코드림 주식회사 대표사인 ㈜한화건설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27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사업개요, 추진방식, 설계 및 건설, 유지관리 및 운영 등 총 83조로 구성해 대양동 703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978억원을 투입해 시설 용량 220톤/일, 소각여열회수시설 6.5MW 전력 생산 시설 등을 건립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30개월, 관리운영기간은 20년이다.

시는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5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995년 위생매립장을 설치해 생활폐기물을 매립·처리하고 있으나 현재 위생매립장이 포화상태인 98%에 도달함에 따라 생활폐기물의 적정처리 대안 모색이 시급한 상황으로 자원회수시설이 설치되면 생활폐기물의 처리를 대체할 대안 시설을 확보하게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은 목포시의 백년대계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다른 지자체에 모범이 될 수 있는 친환경사업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