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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광주 송전 ‘경전선’ 27일 첫차 부터 운행 재개...벌교-조성역 구간 토사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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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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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집중호우로 토사 무너져 선로덮쳐
코레일, 대체교통편 운행
코레일 로고
26일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경전선 벌교~조성역간 선로내 토사유입으로 열차운행 중지됐다가 27일 오전 순천발 6시 4분차량부터 운행이 재개됐다.

27일 코레일에 따르면 운행중지된 경전선 벌교~조성구간에 대한 긴급 복구반을 현장에 투입해 복구작업을 펼쳐 27일 새벽 시설물 점검을 마치고 운행을 시작했다.

26일 집중호우로 인해 중단된 열차운행을 대체하기 위해 코레일은 벌교-보성간 택시 연계수송을 실시하고 순천-광주 송정간 구간은 버스 연계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이날 토사유입으로 인한 운행중지 열차는 총 4편으로 오후 2시 9분 순천발 광주송정역 열차를 시작으로 결행됐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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