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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로나 신규확진 33만5580명…전날보다 4000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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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3. 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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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신규 확진자가 33만명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3만5580명 늘어 총 1149만77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33만명대를 기록 중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23명으로 전날보다 70명 적은 수준이다. 사망자 연령대는 80세 이상이 223명, 70대 55명, 60대 31명, 50대 9명, 30대와 40대에서 각 2명, 2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만4617명으로 치명률은 0.13% 수준이다.

위증증 환자는 1164명으로 전날보다 79명 증가했다. 중환자 병상도 빠른 속도로 차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66.3%(2825개 중 1872개 사용)로 전날(65.6%)보다 0.7%포인트 올랐다.

재택치료자 규모는 190만2347명으로 전날보다 1만3572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만5531명, 해외유입이 49명이다. 경기지역이 9만775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6만4025명, 인천 1만6785명 등이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7%(누적 4447만1405명)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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