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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민 불편 해소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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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3. 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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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및 음식물 쓰레기 혼합배출 문제와 쓰레기 배출장소의 잔재물 방치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2022년 4월부터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이천시는 그 동안 음식물 쓰레기 수거는 1개 업체가 전담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제외한 종량제봉투 배출 쓰레기 및 재활용품 등은 4개 업체가 구역을 나누어 수거하던 방식에서 청소구역을 5개 구역으로 나누어 각 구역별 담당업체가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한 모든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개편하여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의 책임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수거체계가 개편되면 담당구역의 모든 생활폐기물 수거를 1개 업체가 전담하게 되므로 종량제봉투 내 일부 혼합된 재활용품 및 음식물 쓰레기 등을 수거 단계에서 철저하게 분리,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쓰레기양이 일부 저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거업체에서 쓰레기 수거 즉시 잔재물을 청소함으로써 생활권 주변의 미관 및 청결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현규 이천시 자원관리과장은 “일부 지역에서 수거업체 변경에 따른 시민 불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민 불편 없는 청소행정 추진을 위하여 신속한 수거체계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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