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농업기술원,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 나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4010014029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3. 24. 11: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영농철 대비 농기계 사전 점검·정비로 농업인 영농 불편 해소
전남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이 지난해 영농철을 대비해 농기계 순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제공=전남농업기술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하는 영농철을 대비해 농기계 수리가 쉽지 않은 도서·오지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에 본격 나선다.

24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기계 교관과 품목별 전문지도사 10명으로 편성된 농업기술원과 시·군 합동수리반은 이달 29일부터 4월 말까지 영광군 낙월도를 시작으로 6개 시·군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순회수리 기간 중에는 농기계 점검·정비요령, 안전관리 방법 등 농업인 교육을 병행해 자체수리 능력 배양은 물론 농기계 안전관리와 내용 연수를 연장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 농가에서 고장으로 방치된 농기계는 마을 회관 등 현장에서 수리하며, 고령 농가와 취약계층과 여성농업인 등의 농기계는 직접 농가를 방문해 수리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에는 완도군 등 7개 시·군 21개 마을에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실시해 176농가 287건의 고장 농기계를 수리해 주고 교육을 실시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

유영후 전남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장은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내실 있게 추진해 모내기철 이전에 농기계 사전 점검이 모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도로와 농경지 등에 방치된 폐 농기계도 적극 수거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오염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