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완도군,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박차...12억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4010013876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3. 24. 10: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증비 지원 확대, 유기질 비료와 영양제 지원 등
완도군
완도군청 전경
전남 완도군은 올해 친환경 농산물 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4일 완도군에 따르면 사업 올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비 지원을 작년 80%에서 올해 100%로 확대 지원하고, 유기질 비료 지원(10억원), 인증 농가 영양제 지원(8000만원), 과수 재배 농가 어린 묘목 지원(5000만원)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친환경 농업 기술 정보지 구독 등 총 12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사업을 추진하기 전, 친환경 농산물(유기농, 무농약) 인증 실적 제고와 농가와의 소통을 위해 수도작 공동 방제 업무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여 방제 지원 단가 조정과 협의, 친환경 농업 단지 방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고소득 농업을 위해 내년에는 청년 농가(채소·과수 품목)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계약 재배를 추진해 농산물을 관내 학교 급식에 납품하는 등 완도자연그대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 육성은 농가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길이며 군 중점 시책이므로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면서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위해 이상 저온 등 예측 불가능한 농업 재해로부터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