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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여수·순천·광양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기반 조성 및 판로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수출 준비 △거래처 발굴 △계약체결 등 3단계로 구분한다.
이를 위해 항만공사는 각 수출 단계별로 교육, 신용조사, 컨설팅 등 2∼3개의 세부 지원 프로그램을 두어 수요자 니즈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공사 홈페이지 또는 상생누리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사는 25일까지 접수된 응모기업에 대해 소정의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공사 상생협력임원인 최연철 부사장(경영본부장)은 “코로나 19로 해외 수출시장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 및 수출애로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기업의 해외 거래처 계약 체결, 매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