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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해외 수출 위해 생산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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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3. 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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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는 수출 전용 담배 제품 공급을 위해 경남 양산 공장의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생산량 확대는 해외 시장에 대한 한국필립모리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모회사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의 생산 기지로서 양산공장의 중요성을 확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수출을 위해 확대되는 물량은 올해 상반기부터 생산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양산 지역과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며 “수출을 위한 담배 제품 생산량 확대는 한국필립모리스와 양산공장이 향후 지역 경제와 국가 경제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지]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전경 (1)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전경/제공=한국필립모리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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