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주소방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논·밭두렁 소각 금지’ 당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2010011986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3. 22. 17: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여주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과 관련하여 최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건조기 봄철 논·밭두렁 소각 금지는 물론 담뱃불, 화기 취급 부주의 등의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와 더불어 우리나라는 2000년 동해안, 2005년 양양, 2019년 고성 등지에서의 큰 산불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산불 중 자연적 요인에 의한 발생률은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반면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발생이 70% 이상이다. 이 중 입산자의 실화가 34%이고 논·밭 및 쓰레기 불법소각이 29%이다.

또한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기상 여건이 맞물려 3~4월에는 평균 1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하는 등 이 시기에 눈에 띄게 집중되고 있다.

박상복 재난예방과장은 “대부분이 실화에 의한 우리나라 산불은 관심과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농촌의 경우 병충해 예방을 위한 논·밭두렁 태우기가 잦은데, 이는 해충뿐 아니라 익충들도 태워버려 효과가 없고 실화 위험성이 크다”고 하며 “시민들께서는 항상 이점을 잊지 말고 화재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