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스트레이키즈와 니쥬의 가파른 수익화 과정으로 트와이스를 포함한 최소 3팀의 돔 투어가 가능한 상황이며, 엔믹스 역시 걸그룹 기준 역대급 성장 속도를 증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본업의 고성장 속에서 연간 100만명 이상의 투어 가시화, 내년 한·미·일·중에서 각각 1팀씩 데뷔하는 신인 싸이클로 최소 2024년까지 사상 최대 실적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또한 디어유·제페토·4BY4 등 투자 이익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주주 배당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도 이어질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컨텐츠만 좋다면 좀 더 열심히 일하거나 혹은 가난해 질 준비가 돼있는 것이 바로 팬덤”이라며 “지속된 글로벌 팬덤 확장으로 트와이스·스트레이키즈 등은 이미 7월까지 40만명 이상의 투어를 발표했으며, 빠르면 하반기 스트레이키즈·니쥬의 첫 돔 투어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