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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열차에서 방송되는 열차 출발 전 안내, 정차역·환승역 안내 등 운행정보는 물론 화재, 지진과 같은 응급상황 안내방송까지 휴대폰에 수어영상과 문자로 실시간 제공을 한다.
SRT를 이용하는 청각장애인이 열차 객실통로에 있는 QR코드를 모바일 앱 ‘수어통’을 통해 인식 후 체크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R은 2020년 9월부터 이번 서비스를 수서·동탄·평택지제역에서 운영하며 열차지연, 타는 곳 변경 등 역사 이용안내를 제공했다.
SR은 서비스가 SRT 모든 열차로 확대돼 청각장애인에게 안전사각지대 없는 역·열차 이용환경을 만들고 중대시민재해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청각장애인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열차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의 안전과 이용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고객안전 서비스를 계속 강화해 고객의 절대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