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해해경청, 봄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단속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1010011759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3. 21. 17: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봄 행락철 낚시어선, 유·도선 이용객 증가...오는 5월 20일까지 예방 중심 단속 실시
서해해경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전경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봄 행락철을 맞아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내놓았다.

봄에는 저시정 등 기상 악화와 낚시어선과 유·도선 등 선박 운항량 증가로 해양사고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다.

21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년~2021년) 관내 낚시어선 해양사고 발생 건수는 총 275건이며 이 중 봄철(3월~5월)에 47건(17%)이 발생했다.

사고 유형별로는 운항부주의, 정비불량으로 인한 기관 및 추진기 손상, 부유물 감김 등이 28건으로 봄철 사고의 절반 이상(60%)을 차지했다.

이에 서해해경청은 이날부터 5월 20일까지를 ‘봄 행락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해양사고 예방에 나섰다.

봄철 이용객 추이와 안전저해요인 등을 종합 분석·진단하고 안전대책을 수립·시행해 선제적으로 사고를 예방한다.

또 낚시어선과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단속을 실시한다.

낚시어선에 대해서는 △과승 △음주운항 △영업구역위반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승객신분 미확인 등 5대 위반행위를, 유·도선에 대해서는 △무면허 영업 △영업구역·시간, 항행조건 위반 △주류 판매·제공·반입 △과적·과승 △승객 안내와 매뉴얼 비치 위반 등 5대 안전저해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정영진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활동이 필요하다”며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순찰과 계도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선제적으로 해양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