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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ESG위원회 신설…“사업전략·방향성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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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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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여의도 사옥
태영건설 여의도 사옥. /제공=태영건설
태영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신설을 결의하고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ESG 위원회는 앞으로 △친환경사업 확대 △환경규제 준수 △친환경 구매 △지역사회공헌 △임직원 안전 △협력사 상생 △투명경영 강화 등 태영건설의 ESG 경영·정책·전략 등 전반적 사항에 대해 방향성을 설정하고 이를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태영건설은 사회적 요구에 따라 체계적으로 ESG 경영을 준비했다. 사업 측면에서는 친환경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수처리사업 등 친환경사업 중심의 사업다각화를 진행했다.

내부적으로는 조직의 업무와 ESG 경영 목표 일체화를 달성하기 위해 ESG 전략방향을 설정하고 조직별 ESG 과제를 수립했다. 또한 ESG 업무를 전담하는 파트를 신설하여 전사 차원의 체계적인 ESG 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신설된 ESG 위원회를 통해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사업전략과 방향성을 정립하고 지속가능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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