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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급... 대형 300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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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3. 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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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무공해차 전환 가속화 필요성 증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물량은 230대로 전년(197대) 대비 17% 이상 증가했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광주시에서 90일 이상 주민등록이 된 시민과 광주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과 단체 등이다.

신청은 ‘환경부 무공해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사에서 24일까지 대행 접수한다.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홈페이지에서 기타 전기이륜차 구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국비+지방비)은 △경형 140만원 △소형 24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으로 전기이륜차의 규모·유형 및 성능에 따라 차등지급 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한 경우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2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내연이륜차 소음민원 저감유도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늘어난 배달용 이륜차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전체물량 중 20%(46대)를 ‘배달용’ 전기이륜차로 별도 배정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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