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 주제로 ‘숲밧줄 놀이’ 통해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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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매달 다양한 프로그램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은 가족과 함께 태몽을 주제로 한‘숲밧줄 놀이’와 ‘자연미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숲밧줄 놀이’는 밧줄과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구조물을 만들어보는 활동이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체험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고, 복잡한 놀이 구조물을 만들며 즐기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의 창의성과 협동성을 기를 수 있다.‘자연미술’은 꽃잎, 나뭇잎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로 자신의 창의성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은 산림레포츠 및 숲놀이 전문가인 정송이 강사의 체계적인 안내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명성황후 출생의 전설이 전해지는 장소를 탐방하고, 자연에서 얻은 나뭇잎, 가지 등으로 자신의 태몽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탄생을 의미하는 밧줄 구조물을 만들고 신나는 놀이로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 등 여러 사회 변화로 인해 가족의 가치가 더욱 중요한 시절이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3월 명성황후기념관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