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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는 지역인재에게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취업정보 제공, 채용제도 설명, 지역교육과정(오픈캠퍼스) 운영 등 관련 홍보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양 기관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혁신도시별 이전공공기관·지역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대전지역 채용설명회는 충청권역 9개 공공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지역 내 16개 대학을 포함한 지역 인재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채용설명회와 같은 현장에서의 기회 제공과 함께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등 지역대학과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 정책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지역인재 의무 채용기관인 130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 비율은 34.2%(1483명)를 기록해 지난해 목표비율인 27%를 초과 달성했다.
올해는 울산·경남권이 광역화돼 울산·경남 대학·고교 졸업생들은 단일권역 지역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