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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과 노동조합은 지난해 3월 임금교섭을 시작해 본교섭 5회, 실무교섭 7회를 진행했으며 노사 간 입장 차이로 교섭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으나 노사가 한발씩 양보하고 소통해 △공무직 군경력 인정 △정액급식비 증액 △직무수당과 생활임금운영수당 평균임금 및 통상임금 산입 총 3개 부분에 대해 합의를 이뤄냈다.
여세현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중대한 시기에 노사가 서로 조금씩 양보해 뜻깊은 협상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바람직한 노사관계가 지속되도록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웅 노동조합 지회장은 “상생과 화합이라는 기본 원칙 아래 직원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공단 발전에 더욱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